남해에서 오는데 배송도 빠르고, 맛도 좋습니다.
진액이라 그런지 먹고나니 먼가 속에서 부터 끓어오르는듯한 기분 ^^
양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한입으로 적당합니다.
개인적인 바램인데, 오픈부분이 절반밖에 안찢어 지던데 완전히 찢어지도록 하면 더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.
절반밖에 안찢어지니까 입으로 빨아먹을때 좀 불편하고, 아까운 진액인데 전액다 안빨리는 느낌도 들고.. 괜히 다 찢을려다가 옷에 튀면 낭패거든요.
사무실에서 식후에 하나 먹고나서, 서비스로 오는 통흑마늘도 까먹어봤는데, 새콤달콤하니 맛있네요 ^^